My Trip Diary
When I am having a hard time, or when the country is facing difficulties, there is a place I go to: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I go there because I hope that both my current struggles and the challenges faced by the country will improve, just as we have overcome the hardships of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o arrive at the present-day Republic of Korea. Additionally,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that I live in Cheonan, making it easy to visit.
제가 힘든 시기를 겪거나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제가 가는 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입니다. 그곳에 가는 이유는 현재의 고난과 나라가 직면한 도전들이 개선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본 식민지 시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에 이르렀습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점은 제가 천안에 살고 있어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roduction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has established itself as a place for historical education that fosters a correct national perspective through exhibitions, education, and research over the past 30 years. This achievement was made possible thanks to the support and efforts of the people. Thirty years after its opening, we will not forget the support and hopes of the people, and we will once again create a new future together with them. [more]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은 지난 30년 동안 전시, 교육, 연구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는 역사 교육의 장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민의 지원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국민의 지원과 희망을 잊지 않을 것이며, 다시 한 번 그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Location
Address
Dongnipginyeomgwan-ro, Mokcheon-eup, Dongnam-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Republic of Korea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 1
TEL
82-041-560-0114
Gallery
